이 친구가 백두산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경북에도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다향님이 6월에 첨 발견?하여 날개하늘나리일 것 같다고 하여 확인해 보니 이 친구이지 않겠어요?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008년도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즐거움 가득한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시회때 서울서 한번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이 친구가 백두산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경북에도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다향님이 6월에 첨 발견?하여 날개하늘나리일 것 같다고 하여 확인해 보니 이 친구이지 않겠어요?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008년도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즐거움 가득한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시회때 서울서 한번 뵐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