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房/손님방

날개하늘나리

by 산유 2008. 11. 30.

 

 

이 친구가 백두산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경북에도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다향님이 6월에 첨 발견?하여 날개하늘나리일 것 같다고 하여 확인해 보니 이 친구이지 않겠어요?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008년도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즐거움 가득한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시회때 서울서 한번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사랑房 > 손님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발 모여 ^ ^  (0) 2009.02.02
망적천문동  (0) 2009.01.23
섬현삼/털머위  (0) 2008.10.14
산토끼꽃  (0) 2008.09.01
낚시돌풀  (0) 200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