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남아서 누구를 기다렸던가?
일주도로와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다 보고 있는 섬현삼..
6월에 보았던 섬현삼은 이미 열매를 맺고 사그라 들고 있었는데
새로운 곳에서 아름드리 피어 있었다. 그래서 더욱 반가웠고요..
잘 지내시지요??
2008.10.11. 울릉도
털머위는 최 절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도 남아서 누구를 기다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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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보았던 섬현삼은 이미 열매를 맺고 사그라 들고 있었는데
새로운 곳에서 아름드리 피어 있었다. 그래서 더욱 반가웠고요..
잘 지내시지요??
2008.10.11. 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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