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房1676 각시마 2020. 6. 12. 전남 국내 자생하는 마 종류 중에 가장 엽질이 얇고 줄기가 가녀린 아이.. 주로 전남지역 숲속이나 숲가장자리에서 만났다. 2020. 6. 13. 돼지풀아재비 2020. 6. 12 경남 오래전에 꽃과 열매를 보고.. 이번에 새싹을 보았다. 작은 꽃은 볼품이 없었고.. 아기거북같이 귀여운 종자만 또렷이 기억이 되는데.. 생소한 이 녀석이 눈에 띄자.. 곧 그 아이임을 직감한다. 2020. 6. 13. 영아자 외 2020. 4. 10 이웃동네 지정면 야산의 개울가에서 가지청사초 고들빼기 고마리 꿩의바람꽃 나비나물 달래 둥근잎천남성 영아자 이고들빼기 자주족도리풀 잔털제비꽃 점나도나물 큰개별꽃 큰물칭개나물 큰잎갈퀴 톱풀 하늘말나리 흰갈퀴 + 미나리 흰갈퀴 + 고마리 2020. 5. 15. 나도국수나무 외 2020. 3. 31. 원주 나도국수나무 앵초 바디나물 미선나무 세잎양지꽃 2020. 5. 14. 배초향 2020. 3. 30. 원주 미선나무 군락지 가는 길에서 한 컷~! 2020. 5. 14. 놋젓가락나물 2020. 3. 26. 봉평 고향집 뒷뜰에는 이런 녀석도 절로 자라고 있다고.. 자랑샷 하나.. (* 뒷뜰이 야산과 붙어 있어 소시적부터 잔대와 가는장대, 솔나물 등이 절로 자라는 모습을 봐왔지요. ㅋ~) 2020. 5. 14. 민눈양지꽃 외 2020. 3. 25. 홍천 새해 첫 꽃마중은 홍천으로.. 그냥 봄마중을 간 계곡은 꽃과 새싹, 환경이 모두 맘에 들었다. 서덜취 흰괭이눈 누른괭이눈 개별꽃 민눈양지꽃 모시대 중의무릇 2020. 5. 14. 노랑어리연 2020. 3. 21. 경북 봄을 맞아 물위로 갓 얼굴을 내민 작은 새싹은 붉은 빛이 많이 들었다. 2020. 5. 14. 가시상추 2020. 3. 21. 경북 로젯 형태의 어린 싹은 생각처럼 억세지도.. 가시도 발달하지 않은 데다가 생채의 식감이나 맛도 상추랑 비슷하여.. 민들레 잎처럼.. 봄나물로 반찬으로 삼아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0. 5. 14. 이전 1 2 3 4 ··· 1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