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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房/손님방

섬현삼/털머위

by 산유 2008. 10. 14.

 

아직도 남아서 누구를 기다렸던가?

일주도로와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다 보고 있는 섬현삼..

6월에 보았던 섬현삼은 이미 열매를 맺고 사그라 들고 있었는데

새로운 곳에서 아름드리 피어 있었다. 그래서 더욱 반가웠고요..

잘 지내시지요??

2008.10.11. 울릉도 

털머위는 최 절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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