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房/풍경 기타56 지난 가을 여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저작권이야 언제든 포기하면 그만이지만 초상권이 무서워서 가까이서 담지도 못했을뿐 더러 정면으로 담지도 않았습니다. 누군지 묻지 마시고 걍 봐 주세요.^^ 2011. 2. 27. 새싹 - 봄 2011. 2. 25 지금쯤 바람계곡에는 너도바람꽃이 살며시 올라와 있을 테지.. 아마 두꺼운 눈이불 속에서 꼬물대고 있을지도.. 요즘 햇살과 공기가 따사로와 사무실 밖으로 발길을 옮겨 온실안에서.. 갓 올라오는 넉줄고사리 새싹~에 눈길을 준다. 2011. 2. 26. 제주 해안마을 풍경 2010. 5. 16 아침에 오른 제지기오름에서 바라본 바닷가 마을은 그림처럼 아름다왔다. 2011. 2. 22. 제주 바닷가 2010. 5. 16 파래일까? 바닷가 모래 위를 터전삼아, 놀이터 삼아 유영하는 골뱅이(?)와 해초들... 2011. 2. 22. 타조이끼 2010. 10월말 강원 평창 가을빛이 물든 이끼도 참 이쁘더군요. ^&^ 이끼이름을 알려주신 분.. 福 마니마니 받으셔요. ~ 2010. 10. 31. 자작나무 숲 2010. 10월말 강원 평창 2010. 10. 31. 단풍 2010. 10월말 육림호 근처에서 온기가 떨어져 잎새들이 속빛을 내보이며 이별을 준비하는 가을.. 그래서 자꾸 멀리 떠나고 싶은 것일까? 숲길로 들어서 가만히 쉬고 싶다.. 2010. 10. 26. 전주물꼬리풀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밝게 웃음짓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2010. 9. 17. 잎맥의 美 2010. 7. 6 아주 흔하고 작은 아이의 눈꼽보다 작은 꽃을 함 작심하고 담아 보았는데.. 컴터에서 확인하다가 그녀석의 잎맥의 무늬가 너무나 아름답고 기이함에 크게 놀랐다.. 잎만을 크롭한 모습입니다.. 2010. 7. 8.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