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 홍천
산을 낀 산책로를 돌다보니 임연부에서 '나도 피었는데..? '하며 내 눈길을 잡는다.
'아찍 이른 봄이라 여겼는데.. 벌써 사초들도 꽃을 피우는 시기가 되었구나..!' 하며
아직도 긴 동면에 들어 있던 생각이 잠시간 깜짝 놀래었다...
꽃피는 시기인 현재 모습으로는 구별이 어려워 다른 종일 수도 있다.
2020. 4. 1. 홍천
산을 낀 산책로를 돌다보니 임연부에서 '나도 피었는데..? '하며 내 눈길을 잡는다.
'아찍 이른 봄이라 여겼는데.. 벌써 사초들도 꽃을 피우는 시기가 되었구나..!' 하며
아직도 긴 동면에 들어 있던 생각이 잠시간 깜짝 놀래었다...
꽃피는 시기인 현재 모습으로는 구별이 어려워 다른 종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