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房/강원도 긴흑삼릉 by 산유 2011. 8. 15. 2011. 8. 11 횡성군 자생에서는 첨 만나는 아이.. 발이 많이 빠지는 진펄에서 살아간다. 조심하지 않으면 뻘에 빠져서 진흙탕투성이가 되기가 쉽다.. 꽃 열매 자생환경 대부분은 계속된 비와 토사에 휩쓸려 바닥에 누워 버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에는 꽃피네, 꽃이 피네 '꽃房 >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래가막사리 (0) 2011.08.20 꽃장포 (0) 2011.08.18 산토끼꽃 (0) 2011.08.15 곽향 (0) 2011.08.15 쥐방울덩굴 (0) 2011.08.15 관련글 나래가막사리 꽃장포 산토끼꽃 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