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房/양치식물

나도고사리삼

by 산유 2011. 8. 5.

 

2011. 7. 28   제주

 

그간 나도고사리삼은 제법 햇볕이 드는 밝은 곳에 사는 것으로 막연히 생각해 왔었는데..

(오래전.. 제법 햇볕이 드는 습한 곳에서 한번 만난 것이 전부라서요..)

백운란이 사는 그 짙은 어두운 곳에 참 많은 개체가 흩어져 살아가고 있어 놀라움을 주었다.

그런데.. 햇볕이 부족한 곳이라서일까? 포자엽를 올린 개체를 보기가 힘들었다.

 

 

 

 

 

 

 

'꽃房 > 양치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위손  (0) 2011.11.27
구실사리  (0) 2011.08.29
산일엽초  (0) 2011.08.03
검은별고사리  (0) 2011.08.03
왜구실사리  (0) 201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