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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房/숲에서

나도양지꽃

by 산유 2010. 5. 5.

2010. 5. 4  명지산

 

 그저.. 고저.. 마구 이쁘더군요..~

바닥에 깔리다시피 많은 새잎 중에 여기저기서 막 피어나며 방긋거리고 웃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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