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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房/숲에서

복자기

by 산유 2010. 4. 27.

2010. 4. 22

 

광릉을 대표하는 나무가 서어나무라고 하지만.. 일반인들이 많이 찾는 수목원 근방의 저지대는 아마도 이 복자기들이 주인이라 할 정도로 개체도 많을 뿐 아니라 상상외로 큰 老巨樹들도 많다.  암수그루가 다른데.. 오늘 날이 좋으면 까치박달과 함께 암꽃도 찾아봐야겠다.

 

 

 

 

 

  

겨울눈의 모습이다.

 

수피는 회백색으로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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