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房/숲에서

까치박달

by 산유 2010. 4. 27.

2010. 4. 22

 

 요즘 숲에서 피어나는 가장 흔한 아이가 복자기와 까치박달이다. 키가 큰 교목의 수많은 가지에서 주렁주렁 참 많이 달린다. 이 날 담은 꽃들은 모두 수꽃이고.. 암꽃은 가지끝눈에서 잎과 함께 피어난다.

 

  

 

 

 

 

 

'꽃房 > 숲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갈나무  (0) 2010.05.03
복자기  (0) 2010.04.27
앵초  (0) 2010.04.23
서어나무  (0) 2010.04.21
두메닥나무  (0) 201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