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폭염에 영동지역 흑삼릉 찾으러 양양에서 고성까지 발품.. 아니 자동차로 쭉 돌다가..
무더위에 정신줄을 놓을 지경으로 고생했지만 찾지 못하고..
그나마 한번쯤 만나고 싶었던 이 아이의 잘 익은 결실과..
걍 비비추로 보이는 아이를 만난 것이 위안이 되었다.
이 아이의 자생지는 칡덩굴 등으로 위협받고 있는데.. 여름철에 한번쯤 주변의 위해식물들을 제거해주는 등의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2018년 7월
폭염에 영동지역 흑삼릉 찾으러 양양에서 고성까지 발품.. 아니 자동차로 쭉 돌다가..
무더위에 정신줄을 놓을 지경으로 고생했지만 찾지 못하고..
그나마 한번쯤 만나고 싶었던 이 아이의 잘 익은 결실과..
걍 비비추로 보이는 아이를 만난 것이 위안이 되었다.
이 아이의 자생지는 칡덩굴 등으로 위협받고 있는데.. 여름철에 한번쯤 주변의 위해식물들을 제거해주는 등의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