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3. 전남 보성
아무래도 수명이 길어서 만년~이란 이름을 지어줬을 듯 싶은데..
새해 첫 출사 사진을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다니..
나이가 들어가는 탓인가? 본래 부실했던 몸이 와르르 무너지듯 이곳저곳 불편함이 생기니..
담은 사진을 정리하여 올리는 것도 귀찮고 부질없는 듯하다.
잠시간이 많이 짧아져 일찍 깨어 뒤척거리다가 모님께 포스팅 약속한 일이 생각나서 글을 쓴다.
2018. 2. 3. 전남 보성
아무래도 수명이 길어서 만년~이란 이름을 지어줬을 듯 싶은데..
새해 첫 출사 사진을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다니..
나이가 들어가는 탓인가? 본래 부실했던 몸이 와르르 무너지듯 이곳저곳 불편함이 생기니..
담은 사진을 정리하여 올리는 것도 귀찮고 부질없는 듯하다.
잠시간이 많이 짧아져 일찍 깨어 뒤척거리다가 모님께 포스팅 약속한 일이 생각나서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