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房/강원도 인삼 by 산유 2017. 12. 11. 2017. 8월몇년간 눈에 띄지 않더니.. 고산에서 손님을 안내하던 중에 잠시 쉬려고 숲바닥에 앉는 순간관중 잎 아래에 숨어있는 이 아이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것도 일행 6명에 맞추듯이 6포기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에는 꽃피네, 꽃이 피네 '꽃房 >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계큰물통이 (0) 2018.01.10 강활 (0) 2018.01.10 바위채송화 (0) 2017.12.11 나도옥잠화 (열매) (0) 2017.11.06 함박꽃나무 (0) 2017.10.26 관련글 강계큰물통이 강활 바위채송화 나도옥잠화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