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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房/벼과, 사초, 골풀

그늘사초

by 산유 2017. 6. 9.


2017. 4. 15   원주



시간은 충분하고 갈 곳은 마땅찮고 하여.. 이름모를 어느 분 산소에서 한참 뒹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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