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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房/난초科

석곡

by 산유 2015. 6. 25.

 

2015.   5월말   전남

 

 

 

한번쯤 보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많은 야생화 중에 1종이었는데..

오래전 꿈에서 거의 같은 장소.. 바닷속 깎아지른 바위위에 피어있는 모습을 만나는 꿈을 연이어 2번 꾸었었다.

내가 만나지 못한 야생화가 꿈에서 나타난 것은 이 녀석이 유일한지라..

그런 꿈사연 때문에 더 정이 가는.. 석곡을 드디어 자생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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