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房/열매.종자 구실잣밤나무 by 산유 2014. 12. 1. 2014. 11월 제주 잣맛과 밤맛 중간쯤의 맛이라고 하는데.. 이도 저도 아닌.. 뭐라고 딱히 표현이 안되는 그런 애매한 맛?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에는 꽃피네, 꽃이 피네 '식물房 > 열매.종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도깨비바늘 (0) 2014.12.01 꼬리호모초 (0) 2014.12.01 검은도루박이 (0) 2014.12.01 개비자나무 (0) 2014.12.01 개꽃 (0) 2014.12.01 관련글 노랑도깨비바늘 꼬리호모초 검은도루박이 개비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