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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種/식재종

산부채

by 산유 2013. 12. 17.

 

2013. 6월말  횡성

 

 

 

본래 이곳을 들른 이유는 식재된 아이지만.. 검은낭아초를 다시 보기 위함이었는데.. 녀석이 살고 있던 수생식물이 심겨진 작은 연못에 흔적조차 보이지 않고.. 결실기의 산부채만이 두발까지 보이며 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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