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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房/뿌리잎 (새순) 등

당개지치

by 산유 2013. 10. 29.

 

2013. 9월말  태백

 

 

 

왠만한 곳의 당개지치는 여름의 장마철이 지난 뒤엔 흔적조차 없이 스러져 버리던데..

태백의 당개지치는 곧 서리가 내릴 늦가을에도 싱싱한 제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같은 식물종이라도 자생환경에 따라 지상에서 생존하는 기간이 상당한 차이를 보여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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