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월초 전남
이 녀석 열매를 보려고 먼 길을 새벽처럼 달려 왔건만.. 추석 명절 뒤라서 예취기로 깡그리 베어져..
다시 움트는 어린 싹들만 무성하더군요.. ㅋ~
그냥 가기에는 아쉬움이 커서 꼼꼼히 살펴보니..
다행히도 농수로로 고개를 늘어뜨린 부실한 한두포기에서 열매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2013. 10월초 전남
이 녀석 열매를 보려고 먼 길을 새벽처럼 달려 왔건만.. 추석 명절 뒤라서 예취기로 깡그리 베어져..
다시 움트는 어린 싹들만 무성하더군요.. ㅋ~
그냥 가기에는 아쉬움이 커서 꼼꼼히 살펴보니..
다행히도 농수로로 고개를 늘어뜨린 부실한 한두포기에서 열매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