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물房/친구모음

태백에서 만난 열매들..

by 산유 2012. 10. 4.

2012년 9월말

 

 

 

 

 구슬댕댕이 - 거칠은 겉껍질이 벗겨지고.. 고운 붉은빛 속살을 드러낸다.

 

 

 

 

 

느러진장대 - 꽃과 열매, 전초 모두가 사진만들기 참 난해한 아이다. 

 

 

돌마타리 - 가을녘 바위지대 산행시.. 코를 쥐어잡게 만드는 꾸리한 향기의 주인공이다.

 

 

  물양지꽃

 

 

산외 - 열매는 작은 편이지만 씨앗은 제법 크다.

 

 

선백미꽃 - 박주가리과라서.. 낙하산 깃털을 한창 날리기 시작한다.

 

 

 

 

여우오줌 - 왕담배풀이라고도 부른다.

보기와 다르게 담배풀 종류의 씨의 겉에는 꿀처럼 끈적하고 윤기나는 액체가 묻어난다.

 

 

일월비비추 - 까맣게 보이는 씨앗의 대부분은 날개이다. 

 

 

 

생강나무 - 강원도에서는 동백(동박)나무로 불렀다.

 

 

우엉 - 재배작물이지만  산에서 제법 만나지는 편이다.

 

 

잔잎바디

 

광릉갈퀴나물

 

 혹쐐기풀

 

요강나물

 

매발톱나무 

 

 

솔나리 

 

 

하늘나리

 

 

말나리

 

 

  고본

 

괴불나무

 

 

 

'식물房 > 친구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리종류 (열매, 종자)  (0) 2012.10.23
개회향(열매) 외  (0) 2012.10.21
횡성에서 똑딱이로 담은..  (0) 2012.09.05
영월에서 만난..   (0) 2012.09.05
열매 몇가지  (0) 201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