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초 삼척
나는 아직 홍어삭힌 맛에 익숙치 않은데.. 누룩치도 홍어와 마찬가지여서..
이 맛을 아는 사람은 누리대라고도 불리는 누룩치의 줄기가 있으면..
다른 반찬은 일체 손대지 않고.. 누리대만 고추장에 찍어서 맛나게 먹던 기억이 난다.
나는 이 누룩치의 맛에도 익숙치 않아.. 다른 사람이 맛나게 먹는 것을 구경할 뿐이다.
2012년 6월초 삼척
나는 아직 홍어삭힌 맛에 익숙치 않은데.. 누룩치도 홍어와 마찬가지여서..
이 맛을 아는 사람은 누리대라고도 불리는 누룩치의 줄기가 있으면..
다른 반찬은 일체 손대지 않고.. 누리대만 고추장에 찍어서 맛나게 먹던 기억이 난다.
나는 이 누룩치의 맛에도 익숙치 않아.. 다른 사람이 맛나게 먹는 것을 구경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