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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房/강원도

산국수나무

by 산유 2012. 6. 13.

 

2012. 6월초

 

올해 이른 여름날씨에 빨라진 꽃시계..  때문에 싱싱한 모습을 만나지 못했지만..

온전한 꽃모습 몇송이 만난 것도 나름 즐거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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