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월말. 충남
충남 서해안 쪽에는 옥녀꽃대가 참 흔했는데.. 지금은 꽃이 모두 지고 열매를 키우는 시기라서 꽃을 만날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아주 세력이 좋은 개체여서일까? 제시기에 꽃이 핀 꽃대 하나가 열매를 키우고 있는 와중에.. 잎이 모인 정생부에서 추가로 가지 2개가 나와 꽃대를 하나씩 더 올려.. 합하여 3개의 꽃대를 올린 개체 하나를 만났다.
개인적으로 이 녀석을 '옹녀꽃대'라고 불러 주었다. ㅎㅎ~ ^&^
2012. 5월말. 충남
충남 서해안 쪽에는 옥녀꽃대가 참 흔했는데.. 지금은 꽃이 모두 지고 열매를 키우는 시기라서 꽃을 만날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아주 세력이 좋은 개체여서일까? 제시기에 꽃이 핀 꽃대 하나가 열매를 키우고 있는 와중에.. 잎이 모인 정생부에서 추가로 가지 2개가 나와 꽃대를 하나씩 더 올려.. 합하여 3개의 꽃대를 올린 개체 하나를 만났다.
개인적으로 이 녀석을 '옹녀꽃대'라고 불러 주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