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房/벼과, 사초, 골풀 융단사초 by 산유 2012. 5. 21. 2012. 5월중순. 정선 그간 싸이트에 질문 올려온 것을 눈팅한 결과는 융단사초나 곱슬사초로 보이는데.. 잎에 털이 없다. 강가의 모래가 퇴적한 사양토 위에.. 층층둥굴레가 사는 곳에는 어디나 빽빽히 대군락을 이루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에는 꽃피네, 꽃이 피네 '꽃房 > 벼과, 사초, 골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슬사초 외 (0) 2012.06.01 염주사초 (0) 2012.05.30 좀매자기 (0) 2012.05.14 녹빛사초 (0) 2012.05.14 길뚝사초 (0) 2012.05.14 관련글 구슬사초 외 염주사초 좀매자기 녹빛사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