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房/강원도 얼레지 by 산유 2012. 5. 2. 2012. 4월말 정선 벌써 봄이 이렇게 무르익었는지 까맣게 모르고 게으른 봄잠을 자고 있었네.. 한계령풀이나 복수초나 반겨줄 것으로 여겼는데.. 대부분의 봄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에는 꽃피네, 꽃이 피네 '꽃房 >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마은난초 (0) 2012.05.06 흰얼레지 (0) 2012.05.02 각시붓꽃 (0) 2012.04.26 조팝나무 (0) 2012.04.26 애기풀 (0) 2012.04.26 관련글 꼬마은난초 흰얼레지 각시붓꽃 조팝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