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6. 원주
날이 참 맑고.. 햇살이 따사롭다.
10여일 괴롭히던 감기를 떨치고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길을 나섰다.
벌써 먼산에 신록이 파릇파릇.. 땅과 나뭇가지에 새순들과 꽃이 따뜻한 날씨에 한창 피어났다.
5분여 운전중에 눈에 들어온 무덤들.. 솜방망이가 한창 피고..
제비꽃, 각시붓꽃, 애기풀 등이 많이 눈에 띈다.
오랜만에 제비꽃에 카메라를 들이밀어 보는데.. 이쁘게 담아내기가 참 만만찮다.
2012. 4. 26. 원주
날이 참 맑고.. 햇살이 따사롭다.
10여일 괴롭히던 감기를 떨치고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길을 나섰다.
벌써 먼산에 신록이 파릇파릇.. 땅과 나뭇가지에 새순들과 꽃이 따뜻한 날씨에 한창 피어났다.
5분여 운전중에 눈에 들어온 무덤들.. 솜방망이가 한창 피고..
제비꽃, 각시붓꽃, 애기풀 등이 많이 눈에 띈다.
오랜만에 제비꽃에 카메라를 들이밀어 보는데.. 이쁘게 담아내기가 참 만만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