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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房/기타지역

애기자운 (털새동부)

by 산유 2011. 4. 12.

 

2011. 4. 10   경북

 

 

왠지 한번쯤 꼭 만나야 할 것 같은 緣을 느끼고.. 올해 꽃친구 덕분에 먼길을 떠나 만나고 왔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환대하고 안내해 주신 C님, K님, P님과 B님, 뿔냉이 앞에서 오랜만에 뵌 D님과 옆지기님.. 반가움과 감사함을 드립니다.

다음에 강원에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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