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0 경북
왠지 한번쯤 꼭 만나야 할 것 같은 緣을 느끼고.. 올해 꽃친구 덕분에 먼길을 떠나 만나고 왔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환대하고 안내해 주신 C님, K님, P님과 B님, 뿔냉이 앞에서 오랜만에 뵌 D님과 옆지기님.. 반가움과 감사함을 드립니다.
다음에 강원에서 뵈어요. ^&^
2011. 4. 10 경북
왠지 한번쯤 꼭 만나야 할 것 같은 緣을 느끼고.. 올해 꽃친구 덕분에 먼길을 떠나 만나고 왔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환대하고 안내해 주신 C님, K님, P님과 B님, 뿔냉이 앞에서 오랜만에 뵌 D님과 옆지기님.. 반가움과 감사함을 드립니다.
다음에 강원에서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