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25 수목원 온실
늘 만나던 모습과는 잎이 좀 다른 것 같다.
왜 그럴까? 자세히 들여다 본다..
아~!
잎끝에서 포자엽이 만들어져 꼿꼿이 빳빳하게 서고 뻗치는 모습이라서..
예전에 부드럽게 아래로 늘어지던 잎에서 낯설음을 느꼈구나..
새싹도 지금 한창 가녀린 몸을 쏙 빼어 올리고 있다.
전초
잎끝에 발달하는 포자엽
새순과 새순의 정단부분 접사
2011. 2. 25 수목원 온실
늘 만나던 모습과는 잎이 좀 다른 것 같다.
왜 그럴까? 자세히 들여다 본다..
아~!
잎끝에서 포자엽이 만들어져 꼿꼿이 빳빳하게 서고 뻗치는 모습이라서..
예전에 부드럽게 아래로 늘어지던 잎에서 낯설음을 느꼈구나..
새싹도 지금 한창 가녀린 몸을 쏙 빼어 올리고 있다.
전초
잎끝에 발달하는 포자엽
새순과 새순의 정단부분 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