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房/손님방 숙은처녀치마 by 산유 2008. 5. 9.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몇년전에 이 아이를 본 적이 있는데 잎을 담지 못해 며칠 전에 영남알프스를 다시 다녀왔습니다. 역시 잎에 거치가 없어요.. 강원도에서 보이는 처녀치마와는 차이가 나더군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에는 꽃피네, 꽃이 피네 '사랑房 > 손님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린초 (0) 2008.06.05 주걱댕강나무 (0) 2008.05.26 쇠뿔현호색 (0) 2008.03.23 노루귀 (0) 2008.03.05 변산바람꽃 (0) 2008.02.19 관련글 기린초 주걱댕강나무 쇠뿔현호색 노루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