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 2018. 5. 29. 00:22


2018. 4. 18.  충북 괴산


개다래 - 잎모양도 차이지지만, 어릴 때 잎자루와 잎 양면의 까실한 흰털이 특징이다.


개암나무 - 난티잎 닮은 잎 모양과 암갈색 무늬가 있다.


당단풍 - 화서와 잎전체에 잔털이 많다.


대사초


두릅나무


말발도리 - 물참대와 달리 잎 양면에 까실한 털이 밀생해 만지면 까칠까칠하다.


물박달나무


벌개미취 - 왠지 자생느낌이 많이 나는..


병꽃나무 - 본래 잎 양면에 잔털이 많다. 열매의 겉도 마찬가지이다.


보리수나무 - 뒷면에 적갈색 인모(비늘털)가 있다.



산뽕나무 - 암수딴그루이다.


산뽕나무 수꽃


산뽕나무 암꽃


산조팝나무 - 수많은 조팝나무 중 잎이 가장 이쁘다.




싸리나무


오리나무 - 어린잎이 생소하며 잠시간 이리보고 저리보며 뉘집 애기인지 살핀다.




왕머루


진달래


짝자래나무


쪽동백나무


참개암나무 - 성장한 잎에는 암갈색 무늬가 없는데.. 어린잎 중 일부에는 무늬가 있기도 했다.


층층나무


할미밀망


함박꽃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