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房/제주도

산유자나무

산유 2012. 10. 8. 10:26

 

2012년 9월말

 

 

 

곶자왈의 숲속에서 길을 잃거나.. 일행을 오래 기다리게 해선 안된다는 생각에..

대충 몇장을 얼떨결에 담는 것으로 첫 만남을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