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房/벼과, 사초, 골풀
좀매자기
산유
2012. 5. 14. 23:02
2012. 5월초. 경북
바닷가로 흘러드는 작은 수로의 웅덩이에 모여 살고 있다.
( * 인디카에 질문을 올려 노루손님이 좀매자기로 확인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